R 3.0.0 릴리즈

진정으로 빅 데이터 시대에 맞는 R 릴리즈가 된거 같다.
3.0.0으로 버전업을 하면서 20억 레코드 정도의 데이터 프레임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이는 하나의 분석 단위로 어마어마한 크기이며  20억 레코드의 데이터를 발견하기도 쉽지 않을 정도의 크기이다.

이전 버전까지는 64비트 OS지원이 다소 미흡했다. 한마디로 int64를 사용하지 않는 체계를 사용했는데, 그 한계가 금번 버전업에서 풀렸으며 좀더 대용량 메모리를 가진 머신에 최적화된 메모리 관리 방식을 채용했다고 한다.

사실 경험상 이전 버전도 고용량 메모리의 64비트 리눅스 머신에서 꽤 쾌적하게 돌아갔는데,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다운로드 받아서 빌드중에 있으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버전을 사용해볼 생각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분은 이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This entry was posted in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