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지난 한글날 전남대에서 있었던 22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 오랄세션에서 발표한 논문이 학술대회 우수논문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기분은 좋다. 그나저나 이번에 쓴 논문에서 30%의 내용을 추가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럼 또 하나의 논문을 쓰는건가? 여튼 교수님 및 회사분들하고 논의를 해봐야겠다. 어떤게 우수논문이 되는지 보시고 싶은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다시 [...]
사실 오늘 학교에 온 이유는 교수님하고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컨퍼런스 콜도 없는 주이기도 하고… 2주전에 보낸 작성중인 논문 – 가제(“외래어 분류 속성을 이용한 한글 쿼리 오타 교정 성능향상”) 때문인데,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온 거 같다. 그런데, 한글 쿼리 다시 말해 한국 쿼리(한국인이 한국어 검색 서비스에 입력한 쿼리)들에 대한 기존 연구가 전무한 현재 상황에 [...]
어제 교수님께서 학습 데이터하고 논문 파일 보내달라고 하셔서 정리하다가 이왕이면 다른 실험 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모두 공개한다. 단, 동의하여야될 부분은… 이 판정 데이터의 정확도 여부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과, 반드시 학술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다. 위의 사항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받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본문과 덧글의 동시출현 자질을 이용한 역 카이제곱 기반 블로그 덧글 [...]
논문 수정 작업 후 교수님께 도장 받고 교수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1. 공부 더 할 생각 있냐? 2. 영어로 논문 써라. 공부더 하라는 말씀은 바로 박사과정 이야기 하시는거 같다. 물론 박사과정을 밟을 생각은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석사논문을 써보고 하면서 충분히 혼자서도 이제는 실험하고 결론을 낼 수 있을만한 연습은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중요한건 창의적인 사고력하고 [...]
일단 구술발표로 정해졌다가 우여곡절끝네 포스터 발표로 되어서 상당히 마음의 부담을 가지지 않고 발표장에 갔지만 수많은 질문에 50분가량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학술제에 가본적도 처음이고 포스터 발표 하는것을 관람하는 것이나 발표하는것이나 처음해보는 것이라서 생각지도 못한 난관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름 남는것들이 많은 발표였다. 이때 발표에서 부족한 부분들은 나중에 다음 발표때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주제가 독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