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사람의 직관과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결과물의 차이를 확인했다. 더불어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결과물들을 어떻게 직관에 의해 나온 것들과 조화를 시킬것인가 하는 그런 복잡한 문제도 잠깐이나마 고민을 해봤다.
사실 그럴듯해 보이고 꽤 괜찮은 결과를 보이는 직관의 산물들을 보면서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것들과 조화시키는건 쉽지 않다. 게다가 이런 작업을 위해 타인을 설득하기도 만만치 않고.
하지만 정말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결과물이 흥미로운건 이것들이 그 문제를 보는 다른 시각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의외의 곳에서 long tail을 다시 보게 되고, 분석 된 결과를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이 재미는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ㅎㅎㅎㅎ
ㅋㅋㅋ 이게 데이터 마이닝의 기쁨이죠. 의미없는 숫자의 배열들에 의미를 찾아서, 이름을 붙여줄 때의 느낌이랄까?
네 맞습니다.
어느 책 서문에서인가 본 문구가 생각이 나는 군요 ^^
“In God we trust, all others bring data”
요즘 모든 행동은 데이터를 남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