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 끝난다.


번역본을 보려 기다리다가 지쳐서 결국 원서를 보고 있는 우리 아들..

이래저래 볼일이 있어서 오늘 휴가를 내었는데, 겸사겸사 번역 리뷰를 끝내고자 한다.
그동안 시간 내기가 힘들긴 했나 보다. 
여튼 오늘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