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가 맡았던 문서수집 부분에 대한 인수자를 뽑을려고 하고 있다.
아니 5개월 전부터 계속 찾아왔다.
한참 면접 관련 포스트를 쓰던때가 아마 그정도 되었을때지 않을까 한다.
5개월을 기다렸지만 이젠 거의 포기상태다.
어제 팀장님이 주변에 쓸만한 개발자 없냐고 물으시더군.(항상 이렇게 말씀하신다)
100명 가까이 이력서를 봤는데, 없다고 하시더라.
이거원 ~~~~
그래서 5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문서수집부분하고, 자연어 처리 부분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문서수집 부분도 나름대로 매력적인 부분이긴 한데, 이놈들이 몸집이 커지니 따로 사람을 뽑아서 관리해야될정도가 되었다. 그렇게 형태소 분석을 하면서 5개월여의 시간을 보넸다. (역시나 혼자 일하긴 힘들어…)
형태소 분석기는 거의 막바지 작업이 남아 있는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정신도 별루 없구, 기능 연구같은것도 맥이 끊기기 일수고.
내년에 더 좋은 기능으로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디어는 있을지언정 구현할 여력이 없으니…
올해두 다 가고, 해놓은건 많지만 그 많이 해놓은게 발목을 잡아서 앞으로 나기기가 힘들다.
진짜 어디 괜찮은 개발자 없나?
어..아직 못 구하셨나보군요 ? 역시 정말 검색엔진 개발자 구하기가 쉽진 않은가 보군요. 그래도 검색엔진 개발에 몰두 하실 수 있는 환경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괜한 푸념이라 살짝 비공개 ^^; )
아마, 없어지지 않을 고민인 것 같군요..
미친병아리 님 : 물론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능력좋은 사람 줄을 서겠죠. 싼값에 좋은사람 쓸려니 힘든 이야기일듯…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실력이 좋은사람이 아니고는 어느정도 적응기간 (약 3개월)을 필요로 하니 이왕에 쓸거 바로 시작할수 있는 사람을 뽑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저나 다른 팀원도 그 사람이 적응하는데 시간을 빼앗기니까요.
그냥 인도 개발자들 데려다 쓰세요~
wsjoung님 : 인도개발자 데려다 쓰는것도 쉽진 않더라구요 외국인 노동자라서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요, 언어도 그런 부분중 하나공, 솔직히 저는 지금 같이 일하고는 있지만 기대가 커서 그런것인지,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와 정말 프로패셔널 하구나(?)” 라고 생각들진 않더군요 ^^; ( 모든 분들이 그러진 않을것이라 생각되구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군요… )
싸이오블레이드 님 : 도시락 파트너를 그렇게 생각하시네요..ㅋㅋㅋ
괜찮은 개발자 없습니까? 위와 같은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었다. 우린 그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