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지름 목록이라….

2005년! 나만의 지름 품목 Best 5는?

1. 대학원 등록금(물론 내가 번다.)

이것도 지름중에 들어간다. 올해 최고의 지름이였고, 그로인해 내 생활패턴과 삶의 의욕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2. IBM 노트북

대학원 다니면서 쓸려고 샀는데 아주 아주 잘 쓰고 있다.
노트북 가방을 거북이 등딱지마냥 매일매일 가지고 다닌다.

3. 책(한두권이 아니라…)

역시나 세번째는 책이다. 달달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왜이리 많이 생기는지…
아마 책산 돈으로 옷을 샀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보고싶은 책이 있음 주체를 못한다. 이거 병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가끔들고…

4. 여자친구 선물들 (옷, 악세서리, 기념일 선물 등등)

이래저래 사준 선물들, 그에대한 효과는…..음 ….
미지수이다….아마 내가 알지 못한는 포스의 힘일지도 모름.

참… 써보니 올해 별루 산게 없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래도 생활 빠듯하게 했다. 윗 목록들이 단 한번에 지른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르다보니 하나하나 파이가 컷다.

쓰다보니 느낀건데.. 올해 정말 책 많이 봤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지금까지 살면서 올해처럼 책을 많이 본 해는 없던거 같다.
한해동안 좋은 책 지름 습관하나 잘 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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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미스

그러고보니 회사 다니시면서 대학원 다니시나 봐요..
저도 취업도 대학원과 함께 하고 싶지만… ^^;;

곰곰이

크라미스 님 : 예! 만만치 않은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ㅋ

이성암

안녕하세요.
창업준비생 이성암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글에 당황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진심을 담은 내용의 글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지금 인터넷 웹사이트 창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준비기간은 7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이트를 개발하고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전희원님과 함께 일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희원님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칼럼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관심이 많으시고 대학원까지 다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희원님의 실력이 뛰어난 부분때문에 그리고 가지고 계신 마인드가 너무 와 닿아서 바쁘신지는 알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먼저 저의 제안에 대한 희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솔직한 현재 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회사가 설립되지 않은 상태이고, 7개월동안 준비한 사이트 기획안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희원님의 귀중한 시간이 헛되는 내용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희원님께서 제 상황을 감안하시고도, 내용이 괜찮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만나보고 싶습니다.

다만, 무슨 아이디어인지 궁금한데 한번 보기나 해보자는 식의 안이한 만남은 원하지 않습니다. 제 시간도 귀중하니까요.

희원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암 올림.(sallbull@naver.com)

ps.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 잭 캔필드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