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두과목 내가 이번학기동안 정말 열을 올려서 공부했던 두 과목의 시험이 있었다.
음성신호처리, 패턴인식
난 이두 과목을 이렇게 부른다.
Pattern Classification, Machine Learning
과목만 그렇지 바로 위의 내용의 강의였다.
정말 열심히 했다. 숙제를 제출하라면 제일 먼저 제출하고,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는 소스코드와 설명 공개까지 블로그를 통해 했다.
둘중에 가장많은 공을 들인 Machine Learning은 시험보면서 너무 신날정도였으니…
먼저번 두과목은 화요일날 끝났고 이 두과목을 마지막으로 방학을 맞았다.
정말 정말…. 정말
한학기 끝나고 나서 절실히 느낀건,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보통힘든게 아니라는거다.
시작할때 마음을 먹었던 힘들꺼라는 생각의 딱 10배는 족히 되는거 같다.
공부만 할수 있는 학생이였으면 정말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한게 사실이니까.
방학이 시작되는게 이렇게 신나는건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 처음인거 같다.
이제 방학이니 배운걸 업무에 활용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좀더 똑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다음학기에 인공지능 과목과 디지털 신호처리과목이 개설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단 조사를 해봐야 겠다.
방학하셨군요. 축하축하. 이제 조금 여유를 가질수 있겠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꾸준히 블로그 읽어보던 사람입니다. 🙂 제가 몇년전 거기서 “음성신호처리”란 이름의 과목을 강의할 때는 NLP를 강의했었죠. ㅎㅎ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시험을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드립니다. 참, 디지탈 신호처리이면 영상처리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다만 수식이 현란해서 머리 아프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재미있는 분야이죠. 즐거운 방학 되시길… ^^;
저는 학교만 다니는데도 만만치가 않네요 ㅠㅠ
어서빨리 졸업이나 하고 직장이나 다니고 싶다는…~
흰종이 님 : 아주 조금의 여유겠죠. 방학동안에 해야할게 좀 있습니다. ^^;
Ernie 님 :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는 분도 계시다니 송구할따름입니다.
그럼 교수님이신가요? 아니면 박사과정 강사님?
conv2 님 : 수식이 무지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그렇군요.
wsjoung 님 : 아마 두개다 경험하신다면 학생때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저도 역시 경험해 보기전에는 몰랐던게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