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의 문구는 html parsing 에러 문구다. ^^;
집에 썩혀 두었던 키보드를 꺼네왔다.
아론 기계식 키보드인데 키감때문에 한 2년전에 샀는데 집에 박아두다가 회사에 가져와 쓰고 있다.
초등학교때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썻던 키보드들이 죄다 기계식 키보드여서 그때의 키감을 살려보고 싶었다.
사무실에서 쓰기 좀 그렇긴 한데, 아직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조심조심 클릭하듯이 쓰고 있다.
역시나 키보드의 내구성은 끝내준다. 무겁기도 최고고, 투박함 역시..
그러나 오로지 키감때문에 코딩하는 맛이 난다.
기계식키보드 저도 진짜 어렸을때 써보고는 안써봐서 키감이 어떤거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무쟈게 시끄러웠던건 기억이 =_=;
RealReforce인가 하는 일제 키보드를 직접 만져본 적이 있는데, 기계식임에도 아주 부드럽게 눌러지는 키감이 최고입니다. 소리도 별로 안났던 것 같은데…
그만큼 개발자에겐 아주 이상적인 키보드입니다.
고스 님 : 주변의 눈치가 점점 느껴집니다. 곧 치워야 할듯..ㅋㅋㅋ
conv2 님 : 아마 None click 제품인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때는 논 클릭제품이 없어서 저걸 구매했습니다. 그게 소리가 좀 덜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