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명 인식으로 논문 방향잡았음

요즘 ‘개체명 인식’관련 논문을 읽고 있는데, 딱 내가 찾는 논문 주제라는 생각이 든다.
업무적으로도 궁합이 맞고, 게다가 1학기때 배운 ‘Machine Learning’이나 ‘Pattern Classification’을 아주 시기 적절하게 공부를 한 상태여서 아주 기분좋게 논문을 읽고 있는 중이다. (conv2Ernie님 감사합니다. 역시나 주변분들이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시는거 같다.)

지금 “2단계 최대 엔트로피 모델을 이용한 한국어 개체명 인식“이라는 연세대학교 석사논문을 읽고 있는데, 기존에 나온 논문 정리도 잘 해주고 개체명 인식을 대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다.

읽으면서 느끼는건, 일단 지금 만들고 있는 형태소 분석기에 품사 테깅을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이전에는 그저 용언인지, 체언인지 독립언 인지만 테깅했다. 일단 귀찮아서..) 기존의 논문을 읽어보고 여러 방법론의 문제점을 확실이 인지한 다음에, 새로운 방법론으로 보완해 나가는 방법을 써야할거 같다. 일단 두가지 논문을 참고하고 있다.

나머지 한가지 논문은 학교 도서관을 통해 논문복사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신경망과 규칙을 이용한 한국어 개체명 인식 시스템의 구현

에궁… 그리고 대학원 영어시험 준비도 해야는데, 일단 미뤄놓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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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

대학원 영어시험은 준비하실 필요도 없고, 준비할 수도 없습니다.

등장하는 단어들의 수준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사전에도 없는 것 같은 단어들. 도저히 뜻도 유추가 안되는 단어들..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까지 마치고 온 우리 연구실 크로아티아 박사과정 친구도 단어들을 보여주니 “what the xxxx” 이러던데요. ^^;

근데 공대는 커트라인이 낮은지, 대충 풀어도 다 통과 됩니다. 떨어진 사람을 거의 못봤어요. 저도 붙은걸 보면, 커트라인이 한 20점정도 되지 않을까.. -_-ㅋ

전 일요일에.. 편입학/대학원 영어시험 감독하러 학교 갑니다. -_-;

싸이오블레이드

햐~~ 멋지네요 개체명인식이라 저는 아직 감도 안오는군요 .. 하핫 나중에 한번 게시판 자료실에 볼 수 있을까요 ? … 그런데…대학원 영어시험도 있나요 ?

곰곰이

프리버즈 님 : 하긴 논문 수준이 장난 아니더군요. 일단 제 관심사 밖의 문제들이여서 재밋게 하긴 그른거 같습니다.

싸이오블레이드 님 : 대학원 영어시험 필수 입니다. 꼭 패스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