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상무님이 주최하는 팀장이상 회의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았지만, 과장님께서 오늘부터 참석하랜다.
뭐 팀장 임무야 2주일 전부터 조금씩 하고 있다. 하지만, 장확히 어떻게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아직 감이 잡이고 안잡히는 것보다는 아직 내 행동방식을 정하지 않았다.
물론 소대장 생활할때처럼 업무 지시하고, 지적하고,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며 빡시게 관리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째 그처럼 하기가 싫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좀더 다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긴 이렇게 여유를 부릴수 있는게, 소대원 35명을 2년 넘는기간동안 아무 사고없이 지휘해본 나만의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역시나 관리를 한다는건 만만치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다. 35명이아니라, 4명의 팀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축하드려야할 일이지요? ^^;
팀장은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자리입니다. 이럴때 “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오옷!!! 승진하는구나.. .열리 축하~!!
군인과 민간인은 확실히 다른 사회의 구성원들이라 공용되는 노하누는 절반 정도도 안될 것 같습니다..
conv2 님 : 축하는요 ㅡㅡ;
pistos : 과연 축하받을만한 일인지.의심스럽구나.
미병 님 : 아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지만, 상당부분 들어맞는 부분도있습니다. 그 부분이라는게, 부사관과 장교와의 관계 적인 측면에서 봤을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