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Cookbook 번역서 리뷰

전에 R cookbook 원서에 대한 리뷰를 한 기억이 있다. 그러다 이 책을 번역한다는 소식을 언젠가 들었던거 같은데 덜컥 갑자기 번역서 증정본을 받아보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은 원서가 너무 좋은 책이라서 다시 내용을 리뷰하는건 너무 소모적이란 생각이 들지만 국내의 한정된 R책의 실정을 반영해 몇 자 적어보겠다.

 

사실 원서는 많이 나와 있지만 국내서(번역서 포함)가 부족한 실정에 거의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여러 국내서가 있지만 이 책처럼 친절하게 중요 포인트를 설명해주는 책은 찾기 힘들며, 따라서 레퍼런스 용도의 책으로 옆에 끼고 있어야 될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R에 대해서 익숙한 분들에게는 가볍게 R을 처음부터 리뷰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초보자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R입문서가 될 것이다.

 

R Cookbook (알라딘)

R Cookbook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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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u

저 책을 리뷰할 때 조금 독특한 형식이라 황당했으나 의외로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 R 쓰는 유저들이 자주 접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겠더군요.^^
다만, 입문서로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니 문제점을 겪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 해결책이 잘 이해가 될지 모호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처음 보는 방식이라 제가 어색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gogamza

원래 cookbook류가 그런데, 이 책은 앞에 R언어 소개부분도 있어서 좀 나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