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달부터 주창하던 나의 임시 신조가 있다.
“계획대로 살지 말자!”
너무 계획대로 살다보니 주변에서 “너무 딱딱하게 사는거 아니냐?”, 또는 “너무 빡시게 산다.”, 아니면 “넌 사람도 아니야!”
하는 가슴아픈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그래서 다시 인간이 되보고자 1, 2월달은 좀 느슨하게 살아봤다.

그래도 이 그림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주말에 도서관가서 논문번역 5장 하기로 했다면, 대충 2장만 하고 온다든지. 아니면, 집에가서 책을 볼려고 했는데, 책 안보고 플스 게임하든가, 아니면 블로그 정리한다든지.
대충 이정도다.
그랬더니 2개월이 지나고나니까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무척 후회가 된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3월 부터는 예전처럼 빡시게 살자고”
하하 그래도 재충전의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아무리 철저해도 계획과는 다르게 진행되버리는데, 일단 계획이라도 세워놓으면 좀더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요? ^^
고스 님 : 맞습니다. ^^;
고슴도치 님 : 왜? 항상 비공개시죠?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곰곰이 at 2006-02-17 13:57
v쭌쓰v 님 : 장난치지 마세요~ -_-
아. 저도 비공개를… ^^;
뚜렷한 목적을 갖고 어떻게 하든 결과가 똑같다면, 이건 시간을 얼마만큼 알차게 보냈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금씩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 연달아서 5일째 야근입니다…
어제는 새벽 3시까지 했더랬죠…ㅎㅎㅎ
입시관련작업한다고 SQL과 저의 뇌파가 싱크로 100%를 돌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v쭌스v 님 : 푸헐~~~~ 저 센스..ㅋ
conv2 님 : 비공개 안하시는게 구글 페이지 랭크를 올리는 방법일텐데요.
크라미스 님 : 와~ ㅋㅋㅋㅋ 뇌와 SQL이 혼욘일체가 되었다는 말씀이죠. 너무 절절한 표현입니다. 보고 확~ 웃고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