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노트 정말 좋은 툴이다, 게다가 이 곳에다가 정말 나의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용도로 많이 썼는데, conv2님이 이곳 약관이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내 계정의 wiki로 옮긴다.
제 15 조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 회원이 단독으로 또는 공동으로 서비스 내에 작성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게시한 회원에게 귀속됩니다. 회원은 게시물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고, 이용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 받은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회사에 회원이 제작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서비스내에서 제작물의 복제, 전시,
배포, 출판, 삭제 및 2차적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 서비스 광고에의 활용, 배포, 전시 및 이를 위한 편집과 제3자에의
제공 등을 제한없이 할 수 있는 권리를 무상, 영구적으로 부여합니다.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 이것이 문제가 있어서 현재 개작을 진행중이라 한다.
저작권 개작을 직접 진행해보신 분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이 부분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는 충고를 하신다. ㅡㅡ;
누구나 그러겠지만 나는 나의 글을 소중이 여긴다. 내가 쓴글이 내 이름을 가지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그것의 소유권은 어느 모 회사가 가지고 있다는건 상당히 기분 나쁜이다. 만일 그 서비스에서 내가 쓴 글이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소유권을 가지 회사의 책임인가, 아니면 그 글을 쓴 사람의 책임인가?
소유권의 문제가 책임의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위의 약관은 회사에 유리하게 작성이 되어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그들은 소유권만 요청하고 있다.)
처음 스프링노트를 접했을때, 가장 처음 들었던 생각은 과연 내용을 무엇으로 채울것인가의 문제였다. 한마디로 스프링노트의 내용 자체는 사용자의 고민과 노력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컨텐츠이다. 이것이 없으면 스프링노트는 빚좋은 개살구이다. 따라서 정말 사용자의 생각을 충분히 살려서 약관을 만들었어야 한다.
약관이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쓴 글들은 내 계정 내 책임 내 소유안에 넣을것이다. 잠깐만에 Spingnote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버려서 많은 내용을 그곳에 적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옮길란다.
예전에 내가 egloos에서 개인계정 tattertools로 옮긴것처럼 …….
사용해보니 dokuWiki 좋은거 같다.
역시 서비스형은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거 같군요
저는 dokuwiki 를 쓰다가 springnote 에 관심’만’있었는데 관심에서 그쳤던게 다행이란 생각이
음.. 저는 이 약관때문에 현재, 생각보다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이버대학의 강의 화면을 캡쳐하지 않고, 스프링노트를 이용해서 모두 텍스트화 시켜 공부하고 있는데 이런 약관이라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_-;
뭐 서비스업체의 한계일 수 있는데, 개인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사용하는 것보다 더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들 맘대로 내 컨텐츠를 가지고 장사를 해먹는다는 생각만 안들면 말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스프링노트의 기획자인 라면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서비스 이용약관 때문에 스프링노트를 떠나셨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행히도 약관에서 문제로 지적하신 부분은 사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컨텐츠에 대한 control권한을 갖는 쪽으로 완전히 바뀔 예정입니다.
사용자가 지정한 CCL을 우선적으로 따르며, 회사는 공개된 컨텐츠에 대해서만 서비스 내에서 운영을 위한 게재권을 갖는 것으로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공개된 페이지에 대해서도, 스프링노트 서비스 내부 검색이나 RSS배포 등 공개된 컨텐츠가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곳에는 검색 허용/비허용 등의 옵션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자신이 제작한 컨텐츠에 대하여 완전히 control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이번 주 중으로 약관 제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월 초인 오픈 직후부터 약관 제정을 서둘렀는데, 생각만큼 빨리 진전이 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ㅡ.ㅜ
엉뚱한 소리같습니다만, 도쿠위키 좋습니다. 여느 위키처럼 복잡하지 않구요, 한글지원도 잘 되고(메뉴얼까지 다 한글) 도쿠위키 혹시 안써보신 분들 계시면 써보시라고.. ㅋㅋ 지나가다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