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7년차 개발자의 선택” 을 읽고…

제목의 글을 읽고 나름의 생각들… 회사는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을 주는건 아니다. 물론 회사의 도전적인 일을 맡음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사람이 하던일, 잘 하는일을 부여한다. 따라서 자신의 복수의 칼을 갈려면 회사와 일을 탓해서는 안되고 자신이 관심있고 추후 ‘칼’로 쓰일 기술 분야에 대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주변에 새벽에 가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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