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작 사전써치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1. 각 사전마다 커넥션은 하나 (싱글톤 패턴)
2. 각 품사 사전 싱글톤 객체를 통해서 사전에 접근할 수 있다.(각 사전파일의 메모리 로딩 여부가 저장되어 있다. <- 나중에 구현할 예정)
3. 품사 사전에 대한 쿼리 정보를 잘못 입력했을 경우를 대비한 예외처리 기능들
4. 그리고 테스트 모듈들
별 기능에 대한 구현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만든 12개 품사사전에 대한 각각의 클래스를 만들고 기능을 만들었다.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OOP의 장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자바는 역시 설계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는 언어라는점 또한 느꼈구.
예상대로 역시나 버클리 DB 자체의 DB파일 내부를 검색하는건 지양해야겠다는 것이다. 별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확실히 느린거 같기는 했다.(캐싱이라든지 옵션을 조절하면 어느정도 되겠지만 일단 테스트 보류)
그래서 각 사전파일의 메모리 로딩 여부를 옵션으로 빼고 자바 기본라이브러리에 있는 해싱을 이용해서 메모리에 몽땅 로딩을 해서 써치하는걸 구현해 봐야 겠다.
ps.아쉬~~~ 도서관에 와서 코딩이라니… ㅡㅡ;
늦었다 집에 가야지. 오늘따라 도서관에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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