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야후 코리아에서 있다는 이야긴줄 알겠지만 아쉽게도 야후 본사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재밋겠다.
전에 야후 내부 직원 전용 사이트에서 erlang으로 검색하니 딱 한명 나오던데, 그 사람이 모임장소 섭외를 한거 같다.
시간나면 이 친구하고 메신저나 터놓고 이야기나 하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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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얼랭 모임이 야후에서 있군요.
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