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 생각나서 서점에서 한권 구입해 왔다.
역시나 전문 잡지사 답게 편집 참 잘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거 같다.
이런 전문 잡지에 글을 올릴 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어쩌다 보니 이런 좋은 기회가 왔다.
예전 “프로그램 세계” 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보면서 이런 고수분들의 코드를 언제쯤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해는 커녕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끔 후학들에게 숙제만 남겨준 꼴이 된거 같다.
얼랭과 같은 함수형언어는 for문 두개 중첩시킬 수 있는 코드를 단 한줄에 표현이 가능하다. 예제코드가 400라인 정도 되는데 체감으로는 더 될거라 생각한다.
많은 예제 코드로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된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
이력이 한줄 한줄 늘어갈 때마다 느끼는 이 뿌듯한 느낌…
ps. 주말에 칼럼쓴다고 도서관을 출퇴근 했던 나를 응원해준 와이프하고 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잡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rlang 튜토리얼과 함께 읽고는 있는데,,, ^^;; 만만치가 않네요. 그동안 erlang에 대해서 무심히 지나쳤는데, 고감자님의 기고 글 덕분에 erlang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MapRuce 코드를 예제로 쓰신것이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얼랭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제일 열심히 쓰셨던데요 ㅎㅎ 근데 편집부에서 몇 권 안 보내주던가요? 저는 2권 왔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편집할 때 오타 교정을 거의 안 해줘서 오타가 좀 있었다는 것이 –;;
저는 못받았습니다. ㅜㅜ;
아마 오는 중이겠죠. ㅋ
참 그리고 오타문제는 저도 눈에 띄더군요.
게다가 제가 오타를 하지 않았는데 다른 캐릭터로 바꿔 들어간 경우도 있었구요. 물론 제가 오타를 유발한 경우도 있었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소 잘 읽겠습니다.
네,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오.. 이번달 마소 한번 사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임해창 교수님 랩에 계셨던 건가요???
임교수님 문하에서 수학한것은 맞지만, 랩생활은 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