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아들과 함께.

주말에.. 밀린 집필을 하고, 아들 분유먹이고, 재우고, 이렇게 까꿍놀이도 하고 ㅋㅋ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레스 리니어 모델을 집필하는데 쓰고 있다.
애를 옆에 두고 이 키보드로 집필을 하고 있으면 키보드 소리에 굉장한 집중을 한다.(찰칵 찰칵…)

그래서 쳐보라고 줘봤더니 장난아니게 두들긴다. @.@

부모가 둘 다 개발자여서 아마도 그 피를 물려받았겠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고작 5개월 짜리가 저렇게 두들기는거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요즘엔 주말에 아들과 함께 지내는게 정말 심하게 흥미롭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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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역시 우리 수빈이 이모를 닮아서 너무 이쁘군~ㅋㅋㅋ
수빈이 찡찡댈때 컴터앞에 데려가면 좋아하는뎅~
피는못속이나봐요…신기신기..ㅋㅋ

고감자

처제였군..ㅋㅋ

jisun

저는 어렸을때 스테인리스 김치통을 두들겼어요 ㅋㅋ 아이들은 저렇게 뭔가 난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나봐요.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계시는군요 ㅋㅋ

고감자

신세계라는 … 매일 새롭네여.

pistos

20년쯤 후에 아버지와 아들이 페어하는 모습을 상상해버렸네- 🙂

고감자

ㅎㅎㅎ 나도 그런 상상은 안해봤는데… ㅋ

그나저나 청첩장 주라..^^;

칼날눈썹

아드님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