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그리고 새 학기 계획

공식적인 성적이 발표 되었고, 말만 장학생이라는 것에 위안을 해야 될 정도의 장학금이 나오는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새학기 계획중에 가장 중요한 계획인 수강신청을 완료했다.

항상 내 자신을 극단으로 몰아서 잘 할 수 있을지 실험하는 실험정신이 투철한 관계로 무려 출석 수업과목을 다섯과목을 신청했고, 그나마 널널하게 자리잡고 있던 교양과목까지 모조리 전공과목으로 몰아 넣었다. 대학원때도 그랬지만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뭘 배우고 배우고 싶은가가 주된 관심사여서 학점 따기 쉬운것 보다는 좋아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자신을 몰아 넣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선택한 공부 방법에 절대 나중에 후회는 없었다. 

심지어는 4학년 2학기 과목인 “데이터 마이닝”까지 넣어 버렸는데,  이번에 책이 개정되어 R코드 베이스로 바뀌어서 기대가 크다.

요즘 통계학의 피카소는 누구인가? 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저 과목 하나하나에 통계학의 대가들의 어떤 숨결이 녹여져 있는지 면면히 느낄수 있어서 수강 신청과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거 같다. 통계학 개론정도 학습한 분들에게 교양서적으로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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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공부 재미있고 스릴도 있다. ㅋㅋㅋ 특히나 출석 수업(재미)과 시험(스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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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jung Chung

저도 통계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어보곤 하는데, 확실히 혼자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는 듯. 방통대 수업이 제대로 공부하기엔 가장 확실한 것 같네요!

Anonymous

회사 다니면서 통계학 공부에 대한 대안이 별로 없는데도 그나마 하나 있는 대안이 정말 최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