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2학기 정보 통계학과 성적 결과
2학기 시작하면서 2학기 공부 방법 및 계획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2학기 결과가 예상한 점수보다 0.33점 더 나왔다. 2학기 시작하면서 3.5 정도만 받자고 했고, 그에 따른 계획이 매일 한 과목 1시간씩 투자하는 것이였는데, 역시나 시간 투자한 과목 순으로 성적이 나왔다. 물론 데이터 마이닝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여서 advantage가 있어서 운이 좋았지만 이번에 […]
계속 읽기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
2학기 시작하면서 2학기 공부 방법 및 계획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2학기 결과가 예상한 점수보다 0.33점 더 나왔다. 2학기 시작하면서 3.5 정도만 받자고 했고, 그에 따른 계획이 매일 한 과목 1시간씩 투자하는 것이였는데, 역시나 시간 투자한 과목 순으로 성적이 나왔다. 물론 데이터 마이닝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여서 advantage가 있어서 운이 좋았지만 이번에 […]
계속 읽기공식적인 성적이 발표 되었고, 말만 장학생이라는 것에 위안을 해야 될 정도의 장학금이 나오는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새학기 계획중에 가장 중요한 계획인 수강신청을 완료했다. 항상 내 자신을 극단으로 몰아서 잘 할 수 있을지 실험하는 실험정신이 투철한 관계로 무려 출석 수업과목을 다섯과목을 신청했고, 그나마 널널하게 자리잡고 있던 교양과목까지 모조리 전공과목으로 몰아 넣었다. 대학원때도 그랬지만 성적이 […]
계속 읽기항상 학기를 보내면서 후회가 드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이번에도 역시 예외는 아닌거 같다. 학기 중반에 교수님이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 힘드니 이번 학기는 “통계학 개론”과 “통계 패키지”를 중심으로 하라고 하셨는데, 모든 토끼를 다 잡으려 하다보니 “통계 패키지”쪽은 좀 소홀했던거 같다. 사실 통계 패키지 과목은 지난 년도 시험 문제 풀어보고 너무 쉬워서 신경을 거의 안쓰다 시피 […]
계속 읽기장학금을 탈 수 있을거 같다. 아니 탄다! 오늘 성적공시 기간인데, 다 잘(?) 나왔다. 저번학기처럼 All A+이다. 쩝. 이번 학기는 뭔가 방황이 많은 학기여서 성적에 큰 기대를 안한게 사실이긴 한데, 잘 나와줘서 고맙다. 솔직히 운도 조금 좋았던거 같기도 하다. 자료구조론은 뭐 평소 관심이 가던 분야였고, 멀티미디어 특론은 거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공부나 다름 없었고(내가 좋아하는 분야다.),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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