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오프라인 이사
블로그 이사와 아파트로의 이사
계속 읽기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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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기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구글관련 서적을 읽었으나, 이번처럼 임펙트가 큰 책은 처음이였다. 예전의 구글관련 책들이 거의 구글 기술에 대한 신봉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이번 구글드는 구글이 플랫폼을 만들면서 어떻게 광고,출판 세계의 판을 새로 짜고 있는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게다가 그들 이면에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 미디어가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구글을 견제하고 […]
계속 읽기Derrick님이 Qt Mobility Bearer API 테스트를 좀 해달라고 하셔서(물론 나 역시도 s60 v5에서 궁금하기도 했고) 인증샷을 올려보고자 한다. 사실 이 API는 Nokia Express music 5800 모델의 개발 플랫폼 버전인 s60 v5에서 작동이 된다고 언급이 되어 있다. 하지만 세부 API 페이지에서는 약간 애매하게 기재가 되어 있어서 되는지 안되는지 의문이 들기는 했다. 위 화면은 스마트폰에 검색된 AP들의 […]
계속 읽기요즘 전자책이니 킨들이니 아이패드니 말이 많은데, 오늘 사내에서 공유된 문서 한개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보고 생각을 좀 해봤다. …실제로 아마존의 킨들(Kindle)은 미국에서 ‘독서열풍’까지 몰고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킨들을 구입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책을 3.1배 더 구입하며(2009년 현재), 한달 평균 8권의 디지털 책을 구입한다고 한다. 단순히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뿐 […]
계속 읽기Python으로 심비안 프로그래밍 하다거 거북이 구동속도 때문에 좌절… , 이후 Symbian C++ 공부를 하면서 다시한번 UI 컴포넌트의 부족으로 인해 좌절…. 게다가 코딩은 C++인데도 공부할게 좀 많고… 이러다 심비안이 결국 Qt를 지원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바로 Qt에 대한 공부를 시작 했는데. Qt이거 완전 물건이다. C++을 이용해 이렇게 편하고 완벽한 객체지향적인 GUI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는 것에 […]
계속 읽기금귤에서 어떤 소리가 날까? 아이가 하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관찰해 보면, 괜시리 숙연해 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금귤에서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누가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아마도 내가 듣지 못하는 그런 예쁜 소리를 아이는 들을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어떤 소리가 들렸는지 정말 말이라도 통한다면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다. 수빈아, 인생의 묘미는 결국 그런 작은 […]
계속 읽기프로란…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들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루는 사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성과는 자신의 만족, 한마디로 주관적인 반면에… 해야 할 것의 성과는 객관적이다. 그렇다면 더 나아가 자신이 해야 할것만 하는 사람은 프로라고 할 수 있나? 그건 잘 모르겠다. 해야 할 것만 하는 사람은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쉽게 지칠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케이블을 쿡TV로 바꾼지 4개월 정도 지난듯 하다. 핸드폰 2대와 집전화까지 묶어서 할인을 받아서 실제로 상당한 통신요금을 이 결합상품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게다가, 아이가 있어 쿡TV의 아이용 VOD를 보여줄 수 있어서 TV의 용도가 더 늘어난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딱 한가지, 정말 기본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쿡TV의 리모컨 반응 속도 […]
계속 읽기야후 입사 이후에 외국계 기업은 이렇게 일하는구나.. 하고 어렴풋이 가늠하게끔 했던 책이 “나는 세계다“라는 책이였다. 저자는 박현정씨로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까지 지낸 글로벌 비즈니스에 빠삭한 분이셨다. 이전의 회사(국내기업)와 지금의 회사(야후!)는 뭐가 다를까 하고 서점에서 잡아들었던 책인데, 뜻밖에도 많은 정보과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분의 말씀으로 가장 충격을 먹은 부분은 계속 실패만 하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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