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대박인가, 대세인가”에 대한 트랙백
“공무원은 대박인가, 대세인가“에 대한 트랙백 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다. 만일 자신의 꿈이 “공무원중에 노동부에 있는 해외파트에서 통역으로 일하면서 해외의 우리나라 노동자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난 박수를 치고 싶다. 하지만 많은 공무원 지원자들중에 대다수는 그저 “공무원”이라고 말하면 모든게 설명이 되는듯 이야기 한다. 이런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자신은 그저 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한 “개미나 거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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