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사에 다닌다면 읽어 봄 직한 책 한권
야후 입사 이후에 외국계 기업은 이렇게 일하는구나.. 하고 어렴풋이 가늠하게끔 했던 책이 “나는 세계다“라는 책이였다. 저자는 박현정씨로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까지 지낸 글로벌 비즈니스에 빠삭한 분이셨다. 이전의 회사(국내기업)와 지금의 회사(야후!)는 뭐가 다를까 하고 서점에서 잡아들었던 책인데, 뜻밖에도 많은 정보과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분의 말씀으로 가장 충격을 먹은 부분은 계속 실패만 하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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