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무꾼의 이야기
요즘 논어를 다시 보고 있다. 논어라는 책은 이것을 해석하는 역자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논어을 전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책을 구입해서 보고 있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子曰 不患無位오 患所以立하며 不患莫己知오 求爲可知也니라.불환무위 환소이립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벼슬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의 자격을 근심하며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만 한일을 하고자 노력하라.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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