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건 지식이 아니라 배려였음이…

오랜만에 받은 아버지의 책선물 1달전 어머니가 내가 사는 원룸방에 오셨을때 아버지의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배려“라는 책을 놓고 가셨다. 한동안 바쁘다는 외적인 핑계와 마음속으로 이런책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무시했었다. 그러다 화장실을 가려고 책을 집었는데 이 책이 손에 닿아서 무심코 화장실에서 첫장을 읽었다. 외국의 여타 다른 성공관련 서적과는 좀 다른걸 주는것 같았다. 책에 나오는 공자왈의 인(仁)에 관한 설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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