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의 개발자에서 국내 기업 CTO까지 경험하신 분의 이야기
어느때부터인가 책을 고를때 저자의 이력을 먼저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이는 저자의 학력을 확인하고자 하는건 전혀 아니고 다면 저자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살펴보기 위함이다. 특히나 컴퓨터 공학쪽 그리고 소프트웨어 공학의 경우 이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를 집필한 김익환님의 책은 나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한 책이였다. 이분의 이력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엘리트코스를 밟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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