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책 사는 날
왜 이날이 책 사는 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ㅋㅋㅋ) 이제 회사에서 가까운 반디앤루니스를 애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해 책을 구입하러 갔다. 폰카라서 영~~~~ 첫번째 책은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라는 책이고, 두번째 책은 ‘GCC 완정정복‘이라는 책이다. 공지영의 ‘빗방울~’책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분의 블로그 글을 보고 꼭 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커버에 둘러있는 종이에 쓰여진 문구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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