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영어

내가 이 글을 개발 카테고리에 넣는 이유는 영어가 이제(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필수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약 3년 안에 영어에 적응 못하면… 개발도 못하게 되는 시점이 올거란게 내 예상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네르바라는 논객이 최근에 쓴 글에서 “외국어 능력이 한국땅에서 생존과 직결되는 때가 3년안에 반드시 올거다”라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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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에서 화상영어로 바꾸다.(사이트 명기)

약 1년동안 전화영어를 하다가 최근 3달동안 20분으로 늘려서 매일 전화영어를 했다. 그러다 이래저래 자금줄이 딸리다 보니 더 싼것을 찾아봤다. 뭐 일주일에 5일 20분씩 전화영어를 하는데 한달에 20만원정도 든데다가 헬스클럽에 다니느라 3달에 13만원씩 투자하는데 그 돈이 달달이 만만치 않다. 이래저래 수소문 하다가 Hadoop 모임때 NHN의 김형준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를 가보고 완전히 만족했다.전화영어는 아니고 msn 메신저를 이용해 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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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요즘 아침마다 전화영어 하느라 바쁘다. (방금 전화영어 끝났다. ) 한달 전만해도 압박에 잠을 잘 못잘지경이였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다. 처음에 YBMSISA에서 하는 전화영어를 한달동안 했었는데, 뭔가 체계도 없고 수강료가 상당히 비싸고,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원하는 가격 내에서 격일밖에 이용을 못한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강사의 발음은 최고.) 그래서 바꾼 전화영어는 engbell이라는 전화영어 전문사이트였는데, 그 수많은 전화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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