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하여 영철버거 다시 찾았다.

Psyoblade님과 함께 간단하게 수업전 요기를 채울 요량으로 찾았다. 전에 영철버거 포스팅을 몇번 한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왜 비싸고 새로운게 Classic 버거냐 해서 이런저런 궁금증을 해소한 이야기를 했었다.(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은 분은 위 링크를 클릭!) 방학동안 원래 있던 자리에서 벗어나서 새로 둥지를 튼 곳은 안암역 3번 출구에서 약 30m정도 떨어진 곳이였다. 예전의 작고 소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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