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함께 일하시던 분의 유학기…
야후에서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시던 과장님의 유학기를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지켜보고 있다.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건 이분 정말 많은 결심을 하고 가신거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해본다.그곳에서의 생활이 한국에서보다 경제적으로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실제 나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내가 예전에 대학원 생활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찾은것처럼 흡사 그런 느낌을 블로그를 읽으면서 많이 느낀다.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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