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지금의 나는 동일한가?

어제 고대신문을 보다가 평소 관심이 많은 작가인 이외수의 인터뷰 글을 봤다. 문득 글을 보다가 기억을 해야될 부분이 있어서 그 페이지만 찟어서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고 집에 와서 자세히 읽어보았다. 마침 고대신문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글이 있어 링크를 시켜본다. 청년들이여, 갇힌 의식을 자유롭게 하라 △글을 쓸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이랑 똑같은 글을 쓰면 안 된다. 살아가는 방식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