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기다려 지는 이유

XBox Live 때문이다. 어제 콜오브듀티2를 클리어하고 나서 XBox Live를 처음 즐겨봤는데 아주 이게 그냥 재미가 좋다. 물론 Kai라는 서비스를 중계로 온라인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18명 남짓의 한국유저때문에 음성쳇도 하면서 잼나게 게임하고 잤다. 밧데리의 압박(mg42라는 기관총으로 연신 갈겨대면 밧데리가 빨리 닳아버린다)이 있다는 단점만 아니면 무선 컨트롤러가 좋은거 같기는 하다. 게다가 헤드셋이 바로 무선컨트롤러에 연결이 되어서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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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2 정품 예약판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던 XBox360 콜오브듀티2 한글 정품 예약판이 도착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어제 물건이 풀려서 왜 예약판이 도착하지 않는지 상당한 불만을 안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그런 불만을 잠식시키듯이 오늘 헤드셋과 1만원 통화상품권이 포함된 상태에서 물건이 도착했다. 도착한 박스 ㅡㅡ; 내부 전경(3가지 모두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다.) 케이스 내부 XBox360을 구매함과 동시에 콜오브듀티2 월드코드로 되어 있는 정품을 구입했는데 게임 국가코드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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