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출근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번주 금요일인데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포스팅을 살짝 해본다. 내가 이직한 회사는 사진으로 첨부한다. 짠~~~~ typos님이 내가 쉴동안 메신저로 항상 말씀하시던… 빨리 일이나 시작해라! 넌 일하는게 노는거잖아! 일하는게 노는거라….. 내가 일을 즐기면서 하는건가? 아니면 일을 안하고 놀기만 하는건가? 뭐 typos님이 나 노는건 한번도 못봤으니 전자라고 생각하도록 해보자구. ^^;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