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5를 해부해보다.
오늘 2주전부터 계획해오던 해쉬(Hash) 세미나를 했다. 세미나의 부주제는 MD5 였다. mining the web 이라는 책을 보면 md5는 문서 중복 검사에 쓰일 수 있다고 나온다. 그리고 실제 내가 실무를 그동안 해오면서 알게 모르게 md5를 써왔었던게 사실이다. 뭐 튜플로 (h(u), v), (h(u’), v’)의 형식으로 문서의 지문을 추출해서 그 지문을 키로 사용해 문서의 중복 여부를 판단하는데 이곳에는 조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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