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ans, EM 알고리즘… 그리고 알맞은 k개수
어제 번역을 하면서 오랜만에 duda의 pattern classification책을 펼쳐 봤다. 워낙에 이 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책이지만 사실 이 책 통독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용도로 주로 쓴다. ^^; 어제는 EM 알고리즘을 오랜만에 살펴봤다. 내가 아는 EM 알고리즘은 기본적으로 미지의 분포 파라메터를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을 하고 그 예측값을 다시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대치를 최대화 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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