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고문의 추억…
몇일전에 보병 병과 마크를 달고 땀흘리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 사람이 있어 눈여겨 봤더니 소위였다. 시기를 보니 십중팔구는 얼마전에 임관한 소위 일거 같은 생각에 말을 걸어봤다. 갑자기 2001년에 보병학교에서 유격훈련받은게 생각이 나더군… 그래서 대뜸 물어봤다. “요즘도 유격할때 전기고문같은거 하나요?” 황급히 자세를 고치더니 몇기시냐고 묻는것이였다. 서로 통성명과 기수를 확인하고 난 다음에 대답을 해줬다. 저번주에 유격을 받았더라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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