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한 구석에서는 포화로 아이들이 숨지고 있었다.

내가 요즘 시덥지 않게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 같은걸로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도 지구 한구석에서는 전쟁으로 아이들이 숨지고 있었다. 링크열기 글의 내용을 보자면 UN본부쪽으로 가고자 했던(UN본부는 폭격을 하지 않으니) 아이들과 선량한 시민들이 UN이 거부하고 돌아갈것을 요구한 수분 후에 폭격이 일어나 다 죽어버린 현장 사진이다. 사실 엇그제 두바이에서 있던 친구가 그쪽 신문에 실리는 사진이 너무 잔인하다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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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 작작 마셔라!

뭐 이래저래 카드 고지서를 받아보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ㅜㅜ 이래저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리고 체육관 선배님에게 고민상담 한 결과 “술 마시지 말자!” 하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으로 다져둔 체력을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거뜬하게 회사 출근하는 그런 용도로 쓰다보니 운동한게 도루묵 되는게 사실이고 또한 한번 두번 마시는 술값이 1달 되면 제법 솔솔하게 쌓여서 목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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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나의 인생의 텃밭

블로그 ON이라는 책에서 나온 글귀다. 책을 다 봤지만 가끔 책장에 꽂힌 책을 보면서 이걸 읽을때의 느낌을 살려내 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때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어떤지 다시금 책장을 뒤적일 때가 많다. 블로그를 적는 이유가 예전에는 “글쓰기 연습을 위해”, “나를 위한 무엇의 정리”, “세상으로의 핫라인” 등등 많은 이유를 느꼈지만 전에는 몰랐지만 “블로그는 나의 인생의 텃밭을 가꾸는것과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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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16가지 생각들

저기 네가 오고있다라는 책이다. 요즘 책사는데 투자보다는 전에 구한책들을 조금씩 다시 펼쳐보기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시멘틱웹:웹 2.0 시대의 기회라는 책에 대한 서평 이벤트시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받은 책이다. 별 기대없었구 수필이라서 처음부터 등외시 하던 책이였는데 가끔 화장실 갈때마다 가지고 다니다가 결국 책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다. 한동안 이 구절에 대해서 구구절절하게 공감했다. 사랑의 감정은 공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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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외로움이 더 작게 보인다구요?

타인이 외로움을 잘 견딘다고 그 사람이 외로움을 덜 탄다고 생각되면 큰 오산이다. 그 사람은 그걸 다른 어떤 것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알고 있거나, 최소한 표현을 안할 뿐이다. 단지 그 뿐이다. 타인이 잘 견뎌내 보인다고 절대 타인의 외로움의 강도를 섯불리 판단하려고 들면 안된다. 그렇게 판단하는건 자신의 외로움을 고집스런 방법으로 해소할 변명을 만들뿐이다. 한가지 분명한건 그 고집스런 해소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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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금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최선을 다 해서 후회는 없다. 다만 하늘의 뜻이 너무 야속했을 뿐이다. 아무리 야속하더래도 결국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최선을 다 하는것 뿐이다. 싫건 좋건 다시 최선을 다 하면서 생활 할 수 밖에. 그러니 좌절하지 말자! 회사 근처에 있던 여행사 간판..ㅋㅋ OTL 라는 글자로 보이는게 나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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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메인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이전 주소도 여전히 동작을 하게 했고, 새로운 도메인을 구매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freesearch.pe.kr 워낙에 많은 분들이 왔다 갔다 해서 기억하기 좋은 도메인을 만들어 볼라고 한 5분 생각해보다가 위와같이 “자유로운 검색(free search)”으로 했다. 앞으로 검색엔진에 대한 많은 자료가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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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R&D 쪽으로는 장교출신을 보기 힘들까?

내가 프로그래머, 개발자, 연구원 등의 공대 출신 사람으로써 달아볼 수 있는 많은 직함을 달아봤지만 3년 가까이 이 생활을 하면서 R.O.T.C 출신이라든지 사관학교출신의 예비역 장교분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 뭐 개발자 중에서는 그나마 예전에 장교특별과정이라는 삼성멀티캠퍼스 교육과정에서 만난 선배님들이라든지 동기들이 전부이다. 그 뒤로 여러 개발자 모임이나 세미나에 참석을 많이 해봤지만 한번도 단 한번도 그런 분들을 만나본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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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 (Failure To Launch, 2006)

주말을 맞이하야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집에서 영화를 봤다. 제목은 이 포스팅 제목과 같고 외국에서도 33살까지 부모님에게 엊혀사는 사람들이 있을줄을 몰랐는데 뭐 영화니까 그냥 그럭저럭 잘 봤다. 보는 중간에 한국어 제목인 “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라는게 잘못된 제목이라는 것을 알았다. 영화 최대의 반전은 이 제목이 전혀 영화 내용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였다. ㅎㅎ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볼만했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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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서에 서명하면서

오늘 연봉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무슨무슨 회사 대표 OOO (인) XXXXXX-XXXXXXX(주민번호) 고감자 (인) 쭉 읽어보고 서명 쓱~쓱~ 하고 나서 엇듯 나를 대표하는게 주민번호 밖에 없다니….ㅜㅜ 솔직히 나를 대표할만한게 몇개 있다. 이 ‘블로그’도 그렇고, ‘대학원 과 총무’, ‘오카리나 서울마을의 고감자’, ‘검색엔진 개발자 그룹에 고감자’ 그렇고 다들 고유한 내가 하는 일인데 말이다. 또한 내가 자랑하는 구글에서 “검색엔진 개발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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