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스스로 말을 하게 하라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사라지고, 가치가 있을것 같지만 시간을 들여 귀 기울여 보지 않는 그런 수많은 로그들은 벙어리로 살다가 존재감 없이 사라진다. 그 데이터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새 이름을 만들어주고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왕자에서 말하는 그런 서로 길들여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서로 익숙해 지는 시간을 보냈을 때 데이터는 스스로 […]
계속 읽기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사라지고, 가치가 있을것 같지만 시간을 들여 귀 기울여 보지 않는 그런 수많은 로그들은 벙어리로 살다가 존재감 없이 사라진다. 그 데이터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새 이름을 만들어주고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왕자에서 말하는 그런 서로 길들여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서로 익숙해 지는 시간을 보냈을 때 데이터는 스스로 […]
계속 읽기과학(science)와 기예(art)… 뭐 일단 이렇게 영어로 표현해 볼 수 있겠다. 국어 사전을 보니 기예가 “기술에 대한 재주”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내가 의도한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 처럼 이 학문 영역을 잘 성명할 수 있는 이름은 없기 때문이다. 과정 자체가 금맥을 찾는 과정과 흡사하다. 많은 데이터 마이너들이 알고리즘으로부터 시작을 한다. 하긴 거의 모든 […]
계속 읽기얼마전에 슈퍼 크런처(super cruncher) 책에 대한 서평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다. 그 때에는 읽기 전이였고,,, 지금은 다른 관련 책들을 서둘러 찾아 읽고 있는 중이여서 좀더 정리해 서평을 다시 올려본다. 읽는중… $2 안진환 역/이언 에어즈 저 예스24 | 애드온2 사실 위 책 한권이 근래 8권의 책을 선정해서 읽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대부분 사람의 의사결정에 대한 책들이다. 계량 […]
계속 읽기오늘도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사람의 직관과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결과물의 차이를 확인했다. 더불어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결과물들을 어떻게 직관에 의해 나온 것들과 조화를 시킬것인가 하는 그런 복잡한 문제도 잠깐이나마 고민을 해봤다. 사실 그럴듯해 보이고 꽤 괜찮은 결과를 보이는 직관의 산물들을 보면서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나온 것들과 조화시키는건 쉽지 않다. 게다가 이런 작업을 […]
계속 읽기Illustration: Marian Bantjes 전문가의 시대는 끝났나얼마전 블로그를 통해서 알계된 분의 포스팅 제목이다.링크가 된 원본 칼럼의 내용이 다소 과격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두 글 다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데이터의 힘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한번정도 읽어봄 직 할거 같다. 게다가 여기 소개된 super crunchers 라는 책도 읽어 봐야 겠다. ps. 사실 장문의 같은 제목의 포스팅을 썻지만 […]
계속 읽기이번이 두번째 Data Mining 강의인데 이걸 강의하시는 교수님 실력이 정~~~말 좋으시다.어려운 개념을 이렇게나 쉽게 설명을 하시니 말이다. 난 이런 분들을 사랑한다. ㅎㅎㅎ 예전에 그냥 ML(Machine Learning)과목을 빡시게 수강했던 결과물들이 이번 Data Mining 강의에 의해서 다시한번 확인되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나 Data Mining 과목 특성상 실무에 적용되는 것들을 주로 설명하기 때문에 ML에 대해서 얕게 설명을 하는게 차라리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