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포스팅
작년 한해는 둘째가 태어났으며, 달라진 생활 패턴과 새로운 직장 그리고 공부간의 균형을 어떻게든 이뤄 보려고 발버둥 쳤던 한해 였던거 같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가능하다!”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결 조건이 있는데, 바로 건강과 체력이다. 이 두 가지 혹은 ‘건강’ 하나가 완비 되지 못하면 위와 같은 생활 패턴은 유지할 수 조차 없다. 작년 한해 학문적으로는 그동안의 데이터 […]
계속 읽기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
항상 이맘때면 새해 계획을 세우고 한해를 정리하곤 했다. 이번에도 한번 올해를 뒤돌아 보고 정리를 해보자. 2007년에 목표로 했던 것들을 되돌아 보면.. 1. Lisp 배우기Lisp을 배울 기회하고 동기가 부여되지 않아서 배우지 못했다.대신 enlang과 D Language를 배웠다.D Language를 사용해서 논문 실험 프로그램을 작성했었다. 또한 이 언어 덕분에 C++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2. 철학공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