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공시와 논문 세미나…
수업이 있는 마지막 학기를 All A+로 마무리 했다. 이로서 대학원 평점은 4.5 만점에 4.5가 확실시 되었다. 휴~~ 솔직히 편하게 갈 수 있었던 수업들 이였는데, 업무 연관성과 나의 관심도에 따라서 수업을 선택해서 듣기가 정말 힘들었다. 수업을 선택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시간 투자의 여력을 나 자신이 판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어느 한계점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기란 셀러던트로서 정말 불가능한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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