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학교를 다녀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다시 학교를 다니려니 힘들긴 힘들다. 하지만 학교 다니기 시작한 근 보름동안 나의 삶의 태도가 적극적이 되었다. 수백만원이 되는 등록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학교에서 되받을까 하는걸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97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갔을때처럼 그렇게 수동적으로 생활하지는 않을꺼라는거 하나는 분명하다. 그당시의 학교하고 지금의 학교는 많이 달라졌다. 그때 학교 주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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