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영어로 주절주절 오래도록(30분?) 해봤다.
일단 발표는 준비를 좀 해놓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
하지만 역시 대만, 홍콩 사람들의 영어 발음은 정말 듣기 힘든부분이 좀 많았다. 물론 내 발음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역지사지)
아무튼 다양한 발음군들에 대한 경험이 필수적일거 같고 영 힘들다면 자주 이야기해서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라도 만들어야 할거 같다.
이번 기회로 영어 회의에 대한 부담은 조금 덜은거 같다.
힘들고 신경쓰이더라도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서 열심히 해보자!
회사 영어 발표 후기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