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발표자료 준비하는과정에서 뭘 발표할까 몇가지 중에서 고르다가 시작 2시간 전에 PPT 작성하고 발표 했다.
한재선 박사님은 역시 Hadoop을 이용한 ML관련 내용을 발표 하셨고, 형준님은 HBase의 성능테스트 해보신 경험을 발표 하셨다.
내가 했던 발표는 Thinking Parallel 이고 map/reduce를 해보면서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에 답변을 찾는 방법으로 발표를 이끌어 나갔다.
발표자료 첨부한다.
결론은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를 추가만함으로서 얻는 공짜로 얻는 성능향상에는 한계가 있다는것과, 더 나은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추가하고 코어를 늘리는 정도 만큼의 개발자들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진호 과장님이 찍어주신 행사 사진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발표중
어떻게 하죠?
이번에 야후에서 행사를 너무 잘 준비해 주셔서 다음에도 이곳에서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ㅋ
다음 기회에는 Erlang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한다.
야후에서 있었던 Hadoop Community 모임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