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날부터 엄청난 고생을 하며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이상하게도 1월 1일날보다 오늘이 꼭 새해 출발하는 날 같은 느낌이 드느건 저뿐만이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개인시간을 좀더 할애해서 좋은 포스팅이나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머신러닝이나 데이터마이닝 관련 추천 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되도록 실용서에 가까운 것이면 더 좋겠네요.
에공.. 새해 초반부터 책 선택 감이 오지 않아서 걱정이긴 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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