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TED 동영상을 보다가 우쿨렐레에 빠지게 되었는데, 악기 구입후 2주 동안 연습한 결과를 올려본다.
사실 이틀전에 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 꽤 반응이 좋았다. ㅋ
기술이든 뭐든지간에 배움의 즐거움은 무엇봐도 바꿀 수 없는 재미인거 같고 게다가
현악기 연주가 처음인데 줄곧 흥미있었던 관악기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인듯 하다.
곡명은 자전거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겐 넌”이다.
본 블로그에서 골치아픈 내용들만 보셨던 분들에게 드리는 서비스다. ^^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난 나에게넌”
ps. 계속 올릴것은 아니여서 “오카리나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린다. 정말 연주 포스팅은 백만년만이네…
뭔가 배운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다.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