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gplot2

외근, 몸살에 시달리면서 준비한 발표자료로 3회 R meetup 발표를 했다.

금번 모임 주제는 시각화(visualization)였으며, ggplot2를 살펴보는 와중에 전에 링크드인 분석가가 했던 이야기 “"Visualization is more important than you think."가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다. 데이터 분석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것…. 시각화…

 

국내 R 사용자를 위해 R meetup을 하자고 처음 제안한 이후에, 생각해보니 2회만 제외하고 모두 발표를 했다. ^^;

 

최근에 ggplot2를 사용해서 플로팅 하는 분들이 해외에서 늘어나고 있고, R관련 책에서 묻지마 활용을 하는 만행을 하는 몇 가지 패키지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ggplot2에 대한 내용이다.

처음에는 ggplot2의 튜토리얼을 하고자 했는데, 청중의 수준을 예상할 수 없을 뿐더러,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릴 듯 해서 소개와 몇몇 활용 예제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이 발표를 하면서 살짝 언급한 The Grammer of Graphics에 대해 관심이 급 생겼다.. Object Oriented Design… 얼마나 멋진 개념인가?

ggplot2를 하면서 가장 명확하게 느낀점은 흡사 OOP 프로그래밍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요망하는 시각화(구현)를 하기 위해 컴포넌트를 만들고 이들을 배치하는 과정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그것과 흡사했다. 

 

발표자료 다운로드 : Hello ggplot2

 

앞으로 좀더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면 좀더 고수준의 개념들을 이야기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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