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설차를 처음 봤다.(가까이에서)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찰라 자세히 보고 있는데, 내 다리에 뭔가를 뿌리고 있었다.
맙소사…
염화칼슘 가루를 사정없이 뿌리고 있었다. 제길….
제설차일을 제외하고는 눈오는 출근길 왠지 기분 좋았다.
남구로에서 구로남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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