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침에 웃겨서 자빠지는줄 알았다.
사우회 임원을 잘 뽑은건지 아닌건지….,
재미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이런 복합적인 감정상태를 한마디로…
“미치겠군”
초콜릿이 아주 미워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6년 2월 14일 아주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 “사우회”야 고맙다.
[#M_ 이어지는 내용 | 글 닫기 |
사 우 회 (읽기가 무척 힘들었다.)
우울하군 ㅜㅜ
어째 오늘 연차를 내고 싶었는데….. 낼껄…_M#]
발렌타인 데이, 회사, 사우회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