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잡지에 실린 글인데 어제 꼼꼼히 읽어보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링크걸었다.
앞으로 자바 개발자의 수요는 안정화체계로 돌아서고 C# 이나 VB.NET 개발자가 급격하게 늘것이다라구 하는군.
IDE 개발환경과 UML에 익숙해 지는게 좋다. 라고 하는 말씀에는 조금 딴지를 걸고싶기도 하다. 물론 VS.NET 2005 에서는 UML을 지원하지 않을것이다라고 했는데 조금 어폐가 있기두 하고 ..
IDE 개발환경 하면 비주얼 스튜디오 만큼 따라오는게 없을듯하다 VS.NET을 써봤지만 개발환경이 너무 좋아서 자칫 내부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고 만들어지는지 간과하기가 쉽다는 맹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바를 처음 배울때처럼 에디터로 먼저 시작하고 이클립스로 개발환경을 발전시키는 수순이라면 정말 좋을거 같다.
단순 IDE에 매달리는 개발자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개발자가 응용력도 뛰어나지 않을까 주장하고 싶다.
근데 결론은 전체적으로는 글이 우울한 분위기 였다. 글을 보고 현재에 대해서 비판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발전할수 있는 틈새를 찾아보자.~~~!!! 아자~~!
개발자 지위 하락, 누구 책임인가?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