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Python)을 2005년 새해 들어가면서 부터 독학에 들어갔다.
31일날 OKJSP 송년 모임에서 파이썬의 미묘함에 대해서 들었었고 전부터 Ruby를 독학하면서 아는 형이 파이썬을 배워 보라는 권유도 받았었으니….
아마 새해 들어서 뭔가를 하고픈 욕구가 다시금 생겼었나 보다..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하는 모습이 달라진 점은 뭔가를 항상 만들려고 한다는것이다.
스크립트 언어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또한 정규식도 공부하고 있으니.. 파이썬을 배우면서 욕심만 많이 늘어버린게 아닌가 한다.
지금 해야하는게…. 자바의 끝자락이 EJB라고 하는데.. EJB 맛을 조금 보는것하고..
슬슬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심취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window API 공부좀 할려고 한다..
근데 솔직히 Crimson Editor로 하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정말 잼있긴 하다…
Python 을 배우고 나서 느낀점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